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흐름이 8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85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58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도 2조3275억원이 순유입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20조6066억원, 121조6488억원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최상목 역점사업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난항..."첫 삽도 못 떴다"과기정통부, 'AI 혁신펀드'로 AI·SaaS 기업에 총 900억원 투자한다 #국내펀드 #펀드 #해외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