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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0/20150720081652680409.jpg)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백진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가운데, 박서준과의 열애설이 다시금 화제다.
이후 한 연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반지와 비슷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커플이 의혹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박서준, 백진희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워낙 절친한 사이다 보니 자꾸 열애설에 휩싸이는 것 같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