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44회[사진=KBS2 '파랑새의 집'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파랑새의 집' 44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 44회에서는 한은수(채수빈)에게 접근하려는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영환(남경읍) 대표는 구치소에 수감되고, 김지완(이준혁)은 죄책감을 느낀다. 또 정수경(이혜숙)에게 모든 사실을 알게 한 지완에 대해 태수는 크게 분노하고, 이정애(김혜선)를 통해 은수에게 접근한다. 한편 '파랑새의 집' 44회는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채수빈, 이성민 딸 된다 …영화 '로봇, 소리' 캐스팅SNS 여신 '은가은', 싱글 '비오는 이런 날에' 발매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파랑새의 집 44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