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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골프대회 조인서에서 서명하는 강춘자 KLPGA 부회장(오른쪽)과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 대표. [사진=KLPGA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17/20150717174959624850.jpg)
자선골프대회 조인서에서 서명하는 강춘자 KLPGA 부회장(오른쪽)과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 대표.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7일 서울 강남구 사무국에서 ‘KLPGA-Metlife 자선골프대회’ 조인식을 열었다.
메트라이프 데미언 그린 대표는 “메트라이프와 세계적 수준의 KLPGA 선수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뜻깊은 행사를 열게 됐다”며 “메트라이프와 참가 선수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사회 곳곳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