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나일론]
‘YOUNG AND BEAUTIFUL’을 주제로 모델 박지운, 안승준, 손민호, 백지원, 최준영이 바닷가에서 보낸 여름 휴가를 포착했다. 서머 바캉스라는 화보의 컨셉트에 맞게 모델들이 꾸밈없이 진짜 노는 모습 그대로를 담았다.
특히 모델들이 선보인 바캉스 룩이 눈길을 끈다. 최준영과 백지원은 서핑 룩으로 남다른 프로포션을 뽐냈다.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MLB의 래시가드와 컬러풀한 스냅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것. 박지운과 안승준, 손민호는 해맑게 웃으며 물놀이를 즐길 때도 래시가드와 메시 소재 탱크톱을 입고 컬러풀한 캠프 캡으로 포인트를 줘 활동하기에도 편안하고 귀여운 룩을 연출했다.
그들이 액티브하게 서핑을 하거나, 개구지게 물장난과 수영,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며 완성된 화보는 ‘나일론’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