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심해질 경우에는 짓무르고 벗겨지면서 물집이 생기는 기저귀 발진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여름철 급격히 증가하므로 생후 3주~12개월까지 아기들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제대로 된 기저귀 사용이다.
해피블라썸의 ‘2015년형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기저귀’가 여름용기저귀를 찾는 젊은 엄마들을 중심으로 인기다. 네추럴블라썸 울트라슬림 기저귀는 초슬림, 초경량, 순간흡수, 역샘방지, 슬림힙업핏, 울트라 스트레치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는 ‘올인원 케어’가 가능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기저귀로 알려져 있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기저귀는 흡수력은 두 배로 높이고, 두께는 반으로 줄이면서 통풍과 역샘방지도 신경 쓴 올인원 제품이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기저귀 발진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의 문의와 구매가 크게 늘었다. 뜨거운 관심과 인기에 제품 품귀 현상까지 빚어질 정도로,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해 예약을 받아 발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17/20150717160632657456.jpg)
[해피블라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