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참저축은행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김학백 현 대표이사를 연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대구 수성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개최됐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임기에 이어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게 됐다. 관련기사저축은행·캐피탈 '파킹의혹'…펀드투자분만큼 부실PF 팔았다비수도권 PF 잔액 48조···저축은행 소집하는 금융당국 #김학백 #연임 #참저축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