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이유비 "열애설 난 다음 바로 결별설, 그냥 친한 사이인데"…도대체 누구?

2015-07-16 16: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과거 열애설과 결별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이유비는 열애설과 결별설 상태인 배우 구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MC 봉태규가 "다른 연예인과는 달리 열애설보다 결별설이 먼저 났다"고 말하자 이유비는 "그렇지 않다. 열애설이 먼저나긴 했다"고 수정했다.

이어 이유비는 "당시 1년간 교제했다거나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과 다르다. 그분을 안 지 오래됐고, 지인 중 가장 친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유비는 카메라를 향해 "영화 '전설의 주먹' 참 잘 봤어. 잘 지내지? 잘 지내"라며 어색한 영상편지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이유비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책쾌인 조양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