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이마트는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목적으로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360억원을 출자해 보통주 72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관련기사강서 힐스테이트, 일부 잔여세대 특별분양백화점 업계,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간 '고객끌기' 행사 다채 #복합쇼핑몰 #신세계프라퍼티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