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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오른쪽 4번째)와 이명우 엠카탈로그 대표(오른쪽 5번째) 및 양사 임원들이 상생을 통해 함께 높이 도약하자는 의미의 넘버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정보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15/20150715134738297983.jpg)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오른쪽 4번째)와 이명우 엠카탈로그 대표(오른쪽 5번째) 및 양사 임원들이 상생을 통해 함께 높이 도약하자는 의미의 넘버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정보통신]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메이크뷰’ 솔루션을 보유한 엠카탈로그(대표 이명우)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채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기업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상생을 통한 경쟁력 확보”라며, “엠카탈로그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