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제3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정책 부분 대상을 받았다..
신 시장의 이번 수상은 평소 도전정신과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생각으로 시정정책 분야에서 창조적인 활동으로, 시를 발전시킨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편 신 시장은 “시장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시 공무원들과 함께 다양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 추진하여 활기찬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