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는 충남 공주·부여, 전북 익산 일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지역의 백제역사유적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 비암사 전경)
{포토} 세종시, 천년고찰 비암사 관광자원 만들기
2015-07-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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