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한류돌 그룹 '하이포'가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하이포는 7월 둘째주(7.6~7.12)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앨범 차트에서 2번째 미니앨범 '하이, 섬머' 로 1위를 차지했다.
하이포는 앞으로 일본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지속적으로 소화하며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확인한 인기와 존재감을 더욱 탄탄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이포는 8월까지 일본에서 프로모션 행사와 프리미엄 콘서트를 열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