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두천시전경]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소방서(서장 권용한)은 13일,14일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지역은 동막골 일원, 왕방계곡 등 여름철 피해 다발 지역5개소로 장마․태풍․산사태 등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을 위한 소방차량 진입로 및 현장 활동 공간 확보 등 취약지역 실정에 맞춘 현장중심의 안전대책 강구를 위해 실시했다. 권용한 서장은 "여름철 우기기간 자연재난사고 발생대비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해당지역에 대한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경기도소방, 안산·안양·동두천소방서 소방안전대책 최우수기관 선정 동두천소방서, 감악산 등산객 신속한 구조․구급활동 #동두천소방서 #우려지역 #인명피해 #현장점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