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제공=앞열 좌측 다섯번째 총무팀 송미령 과장]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원장 전해명)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제48회 산업안전 보건강조 주간 산업간호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총무팀 송미령 과장이 대상인 노동고용부장관상(부상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성모병원은 ‘안전한 일터 우리 손으로(교직원 안전보건활동)라는 주제로 체계화된 건강유지 프로그램과 화학물질 관리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이에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통한 건강한 사업장 구현 등의 사례발표로 대상을 수상하했다.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며. 안전보건세미나,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 미디어 Show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 지는 국내 최대 산업안전보건 행사다. 관련기사박철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차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암 사망 원인 1위 ‘폐암’, 금연하면 발생 위험 90% 줄어…조장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노동부장관상 수상 #산업간호 우수사례 #의정부성모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