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플러스자산운용은 17일 열리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플러스자산운용의 보유 지분은 0.003%(5341주)다. 플러스자산운용은 현물 배당이 가능하게 하고, 주주총회 결정으로 중간 배당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나머지 2건의 의안에도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관련기사플러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민경원 부사장 선임플러스자산운용 #주총 #플러스자산운용 #합병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