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스톤빌라앤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제주 루스톤 빌라앤호텔 (Luston Villa & Hotel)이 이번에는 풀빌라 전용 ‘럭셔리패키지(Luxury Pacage)와 호텔전용 '쿨섬머 패키지(Spring blossom package)를 출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먹고, 쉬고, 힐링하라’ 콘셉트의 이번 여름휴가 전용패키지는 연박 시 제주 로컬 식재료로 만들어진 조식과 석식(BBQ 또는 회코스)이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쿨섬머 패키지 35만원부터, 럭셔리패키지 81만5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02-899-7705 관련기사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호텔스카이파크 그룹, '기획재정부 장관 모범 납세자' 선정 #루스톤 #여름 휴가 #제주 애월 풀빌라 #제주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