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지난달 29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출근. 나 혼자 사무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비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숨겨둔 가창력을 선보였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