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8회예고]서인국,장나라 집으로 데려와 보호

2015-07-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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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동영상 [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8회에선 이현(서인국 분)이 생명을 위협받는 차지안(장나라 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보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차지안은 귀가 중 집 앞에서 어느 남성으로부터 습격을 받지만 그 남성을 제압하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현은 연쇄살인범 재벌남 양승훈(태인호 분)과 정선호(박보검 분)가 차지안과 자신을 노리고 있는 것을 직감하고 차지안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 보호한다.

한편 이현은 의문의 편지를 받고 나봉성으로부터 눈모양 싸인에 대한 정보를 듣고 위장취업을 해 시체없는 살인을 파헤친다.

과연 이현과 차지안은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시체없는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8회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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