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동래 우리들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동래 우리들병원(병원장 박찬홍)은 13일 동래구청(구청장 전광우)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관련기사'우리들병원 대출 위증' 은행직원 檢재수사...중앙지검 배당 심재철 “우리들병원 대출 당일...신용평가기관 ‘채무불이행’ 위험 기재” #동래구청 #동래우리들병원 #온누리상품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