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100만원 절약…부가가치세 신고, 직접 해볼까?

2015-07-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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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샵 간편장부, 자동으로 내역 작성하고 원클릭으로 세무 신고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올 상반기 메르스라는 예상치 못한 악재로 경기가 타격을 입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안 그래도 매출을 올리기 힘든 요즘, 조금이나마 숨통을 틀 수 있는 방법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 가장 먼저 손대야 할 것은 세무 비용이다.

자영업자들은 1년에 2~3차례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직접 해야 한다. 스스로 하기에는 번거롭고 여유시간이 부족해 세무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월 8~10만원, 1년이면 최고 120만원에 달한다.

그동안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해 이 비용을 간과해 왔다면, 이제는 과감하게 이를 청산해보자. 이지샵 자동장부를 이용하면 부가세, 원천세, 종합소득세 등 복잡한 세무 신고는 물론이고 4대보험 신고까지 원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자영업자들이 이지샵 자동장부의 혜택을 받으며 세무비용을 절약하고 있다.

이지샵 자동장부의 가장 큰 특징은 세무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면세상품 매입에 대한 세액공제 등을 자동으로 챙겨주기 때문에 골머리 앓지 않고도 똑똑하게 절세할 수 있다. 또 소모품비, 부가세대급금 같은 어려운 세무용어를 모르더라도, 가계부 쓰듯 작성하면 자동으로 세무 항목으로 변환시켜 준다.

세무신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자라도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이지샵 자동장부 측에서 오프라인 및 PC원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기 때문.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세무 기초지식 및 부가세, 원천세, 종합소득세 등 세무신고 교육, 자동장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1 PC 원격교육은 전문 강사가 고객의 PC 화면에 원격으로 연결해 자동장부 사용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지샵 자동장부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정보통신(www.kicc.co.kr)’ 권순배 대표는 "7월 부가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서 자동장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라며, "연간 100만원이 넘게 드는 세무 비용을 아껴 이를 광고나 홍보에 투자하면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직접 세무 신고에 도전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지샵 자동장부의 이용방법 및 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asyshop.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1개월 무료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이지샵자동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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