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채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과거 고영욱이 인피니트 성종을 향해 섬뜩한 발언을 했다. 지난 2011년 E채널 '사생결단 1%'에서 고영욱은 워밍업 게임을 하던 중 인피니트 성종의 입술을 닦아주면서 뽀뽀하려는 돌발 행동을 했다. 이후 제작진에게 고영욱은 "성종에게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촬영 후 자동차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며 갑자기 애정(?)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인피니트는 미니앨범 '리얼리티' 타이틀곡인 '배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관련기사인피니트 이성종, 前 소속사 상대 미지급 정산금 소송 1년 만에 승소'데뷔 15주년' 인피니트, 비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오픈 #고영욱 #성종 #인피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