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윤균상, 윤상현과 찍은 개그 셀카 공개 "행복하길"

2015-07-13 11: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너를 사랑한 시간' 윤균상이 윤상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상현 형님 축축축축하합니다. 너무 멋진 형이랑 너무 아름다웠던 형수님.. 평생 행복하시길 동생이 기도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식 사진과 함께 개그감 넘치는 셀카를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형제같이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차서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