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여름하면 물총싸움!' (2015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

[사진=하이트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7월 11일 토요일,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내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하이트와 함께하는 2015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에서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수상자들이 하이트 부스에 마련된 ‘4D 타임 슬라이스 포토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이트 맥주와 잘 어울리는 비키니 미녀로 선발된 이들은 하이트 맥주를 들고 올 여름에도 ‘우리가 모였으니까 하이트’를 다이나믹하게 표현했다. 그 외에도 DJ와 함께하는 스플래쉬 파티 등에도 함께했다. 하이트는 2만 관람객이 몰리며 화제 속에 끝난 비키니 컨테스트 외에도 뭐라고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오션 콘서트에도 후원하며 여름 휴가 동안 우리가 함께하기 때문에 하이트가 더욱 잘 넘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