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41회[사진=KBS2 '파랑새의 집' 공식 홈페이지]
11일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 41회에서는 검찰에 소환되는 김지완(이준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태수(천호진)는 강재철(정원중)에게 수첩을 두고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고, 지완은 태수의 계략으로 검찰에 소환되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하나 얻게 된다.
한편 '파랑새의 집' 41회는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41회[사진=KBS2 '파랑새의 집'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