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배우 이동휘가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 야외 테라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국내 최초 음식을 테마로 삼은 '제 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홍석천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화제를 모았다. 개막작으로는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신작 '앙:단팥 인생 이야기'를 선보이고 4일 동안 세계 각국의 장단편 영화 30여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