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납입일 2015년7월16일)를 추진 중에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배정주식 116만7883주를 포함해 146만4951주(지분율 16.02%)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엠젠은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지분양수로 최대주주가 신용현 씨에서 KMH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납입일 2015년7월16일)를 추진 중에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배정주식 116만7883주를 포함해 146만4951주(지분율 16.02%)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납입일 2015년7월16일)를 추진 중에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배정주식 116만7883주를 포함해 146만4951주(지분율 16.02%)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