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바이넥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한화케미칼이 소유한 충북 청주시 소재 토지와 건물, 기계(오송 공장) 등을 60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이 회사 자산총액의 46.08%에 해당한다.관련기사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 사망자 6명은 협력업체 직원.."용접 중 가스 폭발""관련자 엄중 처벌"…한화케미칼 울산 공장서 폭발 사고 #바이넥스 #바이오의약품 #한화케미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