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 DJ 김광한이 심장마비로 위독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싸이 극찬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9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광한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차트 2위를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쁘다. 이미 예상했던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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