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파라다이스 납골당-납골묘, 최상의 품격과 서비스로 주목

2015-07-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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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화장 선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면서 현대 장례문화의 바람은 납골당으로 향하고 있다. 편리성 측면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필요한 화장이 거의 모든 추모 문화를 주도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의 장례절차 문화가 흔치 않아졌다.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화장 후 가장 선호하는 장례법으로는 44%가 수목장, 34%가 납골당 등 이라고 발표했으며, 실제 장례법으로는 80%에 가까운 대상자들이 납골당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납골당, 납골묘 문화를 선호 추세가 확산되는 중, 저가 수의, 화장 비용의 바가지 등 고인의 마지막 보내드리는 길까지 한몫 챙기려는 상술을 꾀하는 상조회사들이 많아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유족 입장에서는 어떤 부분에 과다한 요금이 부과되는 지 모르고, 요구하는 절차가 당연한 정례인 줄 알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투명한 가격과 세심한 서비스 관리로 오랫동안 사랑 받는 곳도 있다. 1998년 설립된 '강화 파라다이스'는 고종의 왕릉이 있는 명산으로 강화 평야, 바다, 북녘땅까지 보이는 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며 풍수지리적으로도 완벽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약 3만여 위의 고인을 모시고 있는 강화 파라다이스는 가족묘, 야외 가족 납골당, 봉안당 A 관, S 관 등 각종 편의시설도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충분한 조망과 탁 트인 전경으로 유가족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남다른 비경으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수 차례 등장하며 잘 알려진 강화 파라다이스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강화대로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과의 접근성도 용이하고, 거품 빠진 가격의 상조까지 진행하고 있어 모든 장례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분양 상담은 전화(1599-9442)로 가능하며, 홈페이지(www.prds.kr)에서도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강화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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