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진흙 얼굴에 묻어도 자체발광 굴욕 없는 미모

2015-07-08 13:53
  • 글자크기 설정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최근 소녀시대가 신곡 'Party'  인기로 음원차트를 휩쓰는 가운데 태연의 사진이 화제다.

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웠습니다. 런닝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으로 흙탕물을 온 몸에 뒤집어 쓴 모습이었으나 오히려 그녀의 미모는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 진흙 얼굴에 묻어도 자체발광 굴욕 없는 미모
소녀시대 '태연' 진흙 얼굴에 묻어도 자체발광 굴욕 없는 미모
소녀시대 '태연' 진흙 얼굴에 묻어도 자체발광 굴욕 없는 미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