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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시스템 트레이딩 플랫폼인 '트레이드스테이션(TradeStation) 9.5'에 해외선물 거래기능이 추가된 것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선물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TradeStation 9.5'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세서버, 이지랭귀지, 자동주문 프로그램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돼 있어 데이터 처리, 체결 및 거래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TradeStation9.5'를 통해 선물을 매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매매 계약수에 따라 스타벅스 기프티콘(선착순 30명) 및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최다 계약 매매 고객에게는 '삼성 노트북9 Lite'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에 신규로 사용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월 9만9000원의 플랫폼 이용료를 한 달 간 면제해 주고, 맞춤형 시스템 트레이딩을 위한 1대 1 교육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