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가 '파티(party)'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태연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3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태연은 "1년 공백기 동안 슬럼프에 빠졌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술을 잘 먹지 못하는 태연은 "그렇다고 말술은 아니다. 맥주 한 잔이면 나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7일 오후 10시 신곡 '파티(part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