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24시간 투숙 패키지 선봬

2015-07-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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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이하,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이 ‘마이 리틀 호텔’을 선보인다.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동안 투숙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스위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결제금액의 20% 할인, 메가 쉐이브 아이스 제공, 무료 조식 뷔페 2인 혜택 중 1가지를 선택 할 수 있다. 단 호텔 예약 상황에 따라 상기 혜택은 일부 변경 또는 제한 될 수 있다.

이재은 세일즈마케팅 팀 이사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타임스퀘어 몰과 연결돼 쇼핑, 외식, 영화, 공연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4시간 동안 호텔에 투숙하며 투숙객이 직접 1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추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온더보더’, ‘매드포갈릭’, ‘세븐스프링스’ 등의 레스토랑을 비롯한 15여 개의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02-2638-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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