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썸남썸녀'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썸남썸녀' 김정난과 김지훈이 아이 돌보기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정경미와 윤형빈의 아들 준이를 돌보게 된 김정난과 김지훈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경미의 아이를 잠시 돌보게 된 김정난은 김지훈과 함께 정경미 윤형빈의 집을 찾아 정경미 윤형빈의 9개월 된 아들 준이가 공개됐다. 준이의 모습에 김정난은 “너무 귀엽다”며 준이 같이 귀여운 아이를 보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관련기사굽네 ROAD FC, 화려한 시즌 마무리…윤형빈, 日 쇼유 상대로 패배윤형빈, 간장 테러 자행한 日 선수와 케이지 위서 격돌 이어 김지훈은 준이가 아빠 윤형빈의 좋은 점만 쏙 닮았다고 말했다. #‘썸남썸녀’ #윤형빈 #정경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