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코코 제공]
신제품은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바다, 열대의 과일과 화려한 꽃까지 휴양지의 이국적인 정취를 그대로 표현해냈다.
컬렉션은 ‘데킬라 선라이즈’, 스트로베리 다이키리’, ‘썸머 드림’, ‘아일랜드 송’ 등 칵테일이 떠오르는 시원한 색상 4종과 야자수와 열대 지방의 꽃을 표현한 디자인 2종 등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인코코 관계자는 “트로피칼 패션은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인기 디자인”이라며, “올 여름 시원한 트로피칼 컬러와 디자인으로 이국적인 휴가지 분위기를 손 끝에서부터 연출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