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싱디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가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데싱디바’는 2001년 뉴욕에서 네일 스파&부티끄를 론칭한 후 고품격 서비스와 혁신적인 네일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뉴욕·일본·호주 등 전 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베이스젤, 탑젤, 컬러젤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원스텝 매직 젤과 글루 없이 간편하게 붙이는 매직프레스, 프로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아트를 한번에 시술하고 한번에 떼어내는 신개념 붙이는 젤 네일인 아트젤 등이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앞으로 기능과 스타일, 트렌디함과 편리함을 접목한 네일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여성들에게 쉽고 아름다운 네일 케어 문화를 전파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