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쎄오토, 7월 감사 이벤트 ‘공식딜러 최초 월 1000대 판매 기념’

[사진=클라쎄오토]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클라쎄오토가 지난달 1163대를 판매해 공식딜러 최초로 월간 판매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클라쎄오토 월 1000대 판매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클라쎄오토의 서울과 수도권 지역 7개 전시장(강남·동대문·방배·압구정·역삼·수원· 일산)을 방문하거나 시승 및 출고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클라쎄오토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주차번호판을 선물하며, 시승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멀티백과 논슬립 거치대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또 계약고객에게는 캐논 미니빔 Rayo 4만원 할인권을 주고, 출고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폭스바겐의 여행용 캐리어(20인치)를 제공한다.

클라쎄오토는 구매하는 차종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폴로 구매고객은 폴로 아이스 텀블러와 열쇠모양USB, 골프·비틀·시로코·제타·CC·티구안 구매고객은 23L 용량의 아이스박스, 파사트 구매고객은 에어로 다이나믹패키지 30% 할인권, 투아렉·페이톤 구매고객은 폭스바겐 여행용 캐리어 세트(20·24인치)를 받을 수 있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는 “누적판매대수 3만대를 기록한지 불과 한 달 만에 월 1000대 판매실적을 달성해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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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당시부터 폭스바겐의 핵심 딜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클라쎄오토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판매뿐 아니라 서비스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