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예금자보호대상 금융상품과 파산금융기관 매물정보를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픈 API 서비스는 데이터를 일정한 형식으로 민간에 개방해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콘텐츠를 쉽게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이다.
예금보험공사, 오픈 API서비스로 데이터 개방
2015-07-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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