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화양1리 마을회관 2층을 증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1얼4000만원을 투입, 마을회관 2층 151㎡를 증축했다. 이곳은 남여 체력단련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호 강상면장은 "2층에 남여 체력단련실을 조성했으며, 화양1리 주민의 건강·복지증진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양평군, 양근리 주차타워 이달 말 준공원주시, 양평군과 수도권 광역철도 원주 연장 맞손 #강상면 #마을회관 #양평군 #화양1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