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제공]
‘한·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아토피를 가진 자녀를 둔 20가정 주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었다.
아로마 오일, 및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알프스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싱그러운 자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유아세제 대비 세척력을 강화하기 위해 100% 식물계 세정성분을 2배 농축으로 담아 심한 오염이나 얼룩까지 만족스럽게 제거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모집한 아토피 가정의 사용후기를 토대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에델바이스향’, ‘라임바질향’ 2가지 향으로 출시했으며, 뚜껑을 뽑아 세탁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