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과립형 숙취해소제 ‘회식후애’ 출시

2015-07-06 09:2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유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유제약은 과립형 숙취해소제 ‘회식후애(愛)’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회식후애의 주성분은 시트러스 추출물로 한 포당 138mg이 들어있다.
시트러스는 감귤류에 많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숙취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생성을 억제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산균 5종과 밀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음주 후 발생하는 각종 장 문제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과립 형태로 만들어져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으며,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