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가수 린이 자신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린에게 MC 윤종신은 "유독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많이 했다.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린은 "제 목소리가 어떤 목소리와도 조화롭게 잘 섞이는 것 같다. 같이 노래하려면 누구 하나가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같이 상생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전기연 기자] #우체통 #린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