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SG다인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4/20150704095056481378.jpg)
[사진제공=SG다인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오스테리아 꼬또가 8월 31일까지 시칠리안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최근 테라스와 정원의 새단장을 마친 오스테리아 꼬또는 1인당 6만원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시칠리안 바비큐 뷔페를 내놓았다.
5일까지는 인원제한이 없는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가족고객과 직장인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저녁식사 자리를 준비했다.
SG다인힐 관계자는 "오스테리아 꼬또의 시칠리안 바비큐 뷔페는 시칠리아 식문화의 특징인 신선한 어패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육류 메뉴를 바비큐로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하면서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