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11회에선 서정은(김사랑 분)과 지은호(주진모 분)가 빗속에서 격렬 키스 후 뜨거운 베드신을 펼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병원에서 모든 기억을 찾은 서정은은 제부도로 여행을 갔고 그 곳에서 지은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비오는 날 밤 지은호는 한 걸음에 서정은에게 달려갔다. 지은호와 서정은은 빗속에서 재회해 뜨거운 키스를 했고 이후 두 사람은 한방에서 알몸으로 뜨거운 베드신을 펼쳤다.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말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