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지청장 이철우)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준원)가 3일 관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건설현장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강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협업 과제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상반기 실적 분석 및 하반기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철우 지청장은 건설재해를 감소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체계적인 역할분담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거듭 당부했다.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해군2함대 국내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안전캠페인송 공모전' 시상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이철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