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후는 3일 김수현·정재욱 각자 대표이사에서 정재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수현 단독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이 회사의 지분 36.67%를 보유하고 있다.관련기사코스닥 상장사 신후 대표 27억원 횡령 혐의 구속 #대표이사 #변경 #신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