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아갈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여 배스킨라빈스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해피오더'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서비스로 원하는 매장과 시간대를 지정해 특별한 혜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