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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주일)·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와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지난 2일 센텀시티역에서 유관기관,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터의 안전은 삶의 행복"을 주제로 '2015년 산업안전 공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건강관리 및 생활법률 상담 부스 운영·홍보물품 등을 배포했다.
[사진 제공=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