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전동면 새마을협의회에서 2일 전동면 심중리 51-2번지(1,677㎡) 휴경지에‘사랑의 들깨심기’행사를 갖고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는 올 가을 들깨를 수확하면 기름을 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남은 들깨는 판매해 복지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전동면 새마을협의회에서 2일 전동면 심중리 51-2번지(1,677㎡) 휴경지에‘사랑의 들깨심기’행사를 갖고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는 올 가을 들깨를 수확하면 기름을 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남은 들깨는 판매해 복지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